산행앨범

홍도 참고

청암산적 2007. 8. 9. 10:14

홍도 (紅島) 설명

★ 위치 :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리
★ 개요 :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한번쯤 가보고 싶어하는 섬 홍도. 신안이라는 이름보다도 더 널리 알려진 홍도는 해마다 수십만의 관광객이 몰려드는 아름다운 섬이다. 총 면적 6.87㎢이며, 동서로 2.4km, 남북으로는 6.4km, 해안선 길이는 20.8km이다. 홍도는 동경 125°12″, 북위 34°41″에 위치하며, 목포항에서 서남쪽으로 115㎞, 흑산도에서는 22㎞ 떨어져 있다.
해질녘에 섬 전체가 붉게 보인다 하여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본섬을 비롯해 20여 개의 부속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누에 모양을 한 홍도는 섬의 2/3를 차지하는 북쪽과 1/3 을 차지하는 남쪽이 대목이라는 좁은 바닥으로 이어져 있다.
섬 전체가 홍갈색을 띤 규암질의 바위섬으로 다양한 전설과 기묘한 형상을 간직한 기암, 그리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눈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와 울창한 숲의 조화가 절묘해서 남해의 소금강으로 불리우며 물이 맑고 투명하여 바람이 없는 날에는 바다속 10m가 넘게 들여다 보이는데 바다 밑의 신비로운 경관 또한 아름답기 그지없다.

유명한 풍란의 자생지인 홍도에는 아름드리 동백 숲과 후박나무, 식나무 등 희귀식물 540여종과 231종의 동물 및 곤충이 서식하고 있어 섬 전역이 천연기념물 제170호(1965. 4.7), 다도해해상국립공원(1981년)으로 지정되었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마을 이외에 산은 들어갈 수 없으며, 돌멩이 하나 풀 한 포기도 채취하거나 반출이 금지되어 있다. (국립공원 특별사법경찰권 도입 - '98.4.28, 반출 적발시 자연공원법 제37조에 의거 벌금 100,000원 부과)

홍도1구에는 길이 800m, 폭 50m의 해수욕장이 있고, 2구에는 해안의 전망이 내려다 보이는 아름다운 등대가 있다. 두 마을에서 모두 숙박할 수 있으며, 마을 사이의 왕래 는 배를 이용한다.

홍도 관광의 진수는 홍도33경이며 주로 유람선을 이용한다. 남문바위, 실금리굴, 석화굴, 탑섬, 만물상, 슬픈여, 일곱남매바위, 수중자연부부탑 등 전체가 하나의 예술품처럼 아름답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절경 뿐 아니라, 바위틈에 빽빽이 자라는 나무들 또한 마치 정성스럽게 분재를 해놓은 양 신비스러운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여름철이면 섬을 노랗게 수놓은 원추리꽃과, 이른 봄 붉게 섬을 뒤덮는 동백꽃 또한 홍도에서 볼 수 있는 장관이다.

또한 홍도의 절경으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홍도의 낙조' 이다. 서해의 국토 끄트머리에서 하루를 마감한다는 의미도 신비롭거니와 해가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가기 직전 진홍빛에 잠기는 바다와 그 속에 점점이 박힌 바위섬들의 아름다움은 홍도만의 절경으로 꼽힌다.
'홍도낙조'로 이름 지어 부르는 이 광경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야 하는데, 해를 등지고 진홍빛으로 타는 홍도를 바라보는 것이 최고의 장관이다.

홍도 주민들의 생업은 주로 관광수입에 의존하는 편이며, 이러한 관광수입 외에 어업에서 생기는 수입도 만만치 않다. 홍도의 특산물로는 전복, 돌미역, 돌김 등이 있으며 청정해역에서 나는 것이라서 그 품질과 맛이 뛰어나다.


 

홍도 연혁

1679(조선 숙종 4년) 고씨 최초 입도

1914. 03. 01   무안군에 속함

1965. 04. 07   천연기념물 지정(제170호)

1969. 01. 01   신안군에 속함

1980. 07. 09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 설치

1981. 12. 19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정(제478호)

1986. 01. 10   흑산면 홍도출장소로 개편

1991. 04. 01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로 개편


 

▲독립문 바위

옛날에는 중국으로 가는 배들이 드나드는 북문이며 그 모양이 서울에 있는 독립문과 꼭 같아서 3.1만세 이후 독립문으로 부르고 있으며 홍도 10경 중 8번째로 아름다운 곳이다.

이곳을 마을에서는 북쪽에 있다 해서 북문이라 부르고 구명바위라고도 한다.

특히 독립문 바위 주변은 해저경관이 뛰어나 스쿠버들을 유혹 매년 탐사객이 늘어가고 있다.


 

▲남문바위

남문은 홍도 10경중 제1경으로 홍도의 남쪽에 위치한 바위섬에 구멍이 뚫려 소형선박이 내왕할 수 있는 석문으로 홍도의 관문이라 할 수 있다.

이 석문을 지나간 사람은 일년 내내 더위를 먹지 않으며 재앙을 없애고 소원이 성취되며 행운을 얻게 되고, 또한 고깃배가 이 석문을 지나가면 많은 고기를 잡을 수 있다는 전설이 있다.

그래서 이 남문을 「행운의 문」 또는 만복을 내리는 「해탈의 문」이라고도 한다.


 

★ 이용시설 
 ○ 난 전시실
 -위 치: 홍도관리사무소 앞(15평 규모)
 -전시물: 대엽풍란, 석곡, 새우난, 맥문동 등 홍도에서 자생하는 란

 ○ 홍도 해상유람선 안내
 -오전 07:30 / 오후 12:30 (유람시간 2시간30분)
※ 문의 : 유람선조합 (061-246-2244)

★ 교통안내(초쾌속선) :
 -목포→홍도 / 소요시간 2시간30분 / 요금₩32,600
 -홍도→목포 / 소요시간 2시간30분 / 요금₩31,100
 
-특별수송기간(7/20~8/15일)에는 현 요금의 10% 할증

☎ 문의 및 예약처

(주) 남해고속 (061-244-9915~6) / (주) 동양고속 (061-243-2111~4)
▶성수기는 증편 운항되므로 자세한 사항은 여객선사로 문의 바람.
▶해상의 기상상태에 따라 운항시간이 지연될 수 있음.
▶쾌속선에는 차량을 싣지 못하므로 여객선터미널 1층 유료주차장(1일₩8,000)이용.

★ 주변관광지
홍도33경 해상관광코스(비수기는 ①번부터, 성수기는②번부터)
①도승바위→남문→탕건바위→병풍바위→실금리굴→흔들바위→칼바위→무지개바위 →제비바위→돔바위→기둥바위→삼돗대바위→원숭이바위→시루떡바위→용소바위→ 대문바위→좌불상→②해수욕장→거북바위→만물상→자연탑→부부탑→석화굴→등대 →독립문바위→탑섬→대풍금→종바위→두리미바위→슬픈녀→공작새바위→홍어굴→ 노적산

★ 특산물 : 전복, 해삼, 우럭, 농어, 멸치, 건오징어, 다시마, 돌미, 돌김 등

 

* 현지사정에 따라 정보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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