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앨범

가을에 떠난 남도여행 두번째

청암산적 2008. 10. 10. 11:36

그렇게 첫날과 둘째날을 보내고 해거름에 장흥 관산으로 가는중에 어둠이

찾아들고 관산읍내를 돌아봐도 저녁을 먹을만한대가 한군대도 없어 천관산

장천제 입구로 갑니다.

장천제 입구 한식집에서 약초 비빔밥으로 허기를 달래고 두륜산에서 사온

동동주로 피로를 풀고 차량호텔 안에서 꿈나라로..ㅎㅎ

 

 장안사 윗 능선에서 본 일출

 

 

 올려다본 천관산

 

 하루 두개의 산을 오르고도 멀쩡하쥬..ㅎㅎ

 

 

 멀리 보성만과 관산읍 풍경

 

 

 

 능선에서

 

 

 넘 리얼 한가요..ㅎㅎ 19금

 

 

 

 

 

 

 

 

정상에서 몇장

정상은 만개한 억새꽃으로 환상적이더군요.

 

 

 

 

 

 

 

 능선의 억새꽃과 몇장

 

 

 구룡봉에서

 

 지장봉과 억새꽃

 

 천관사와 장천제방향으로 오다 지장봉을 뒤돌아 보고

 

 

 장천제의 멋진 소나무

 

 장천제 입구 삼거리

하산길은 인산인해 많은 산님들이 급경길을 오르며 부러워 죽습니다.

내려가는 울 보고..ㅎㅎ

주차장으로 가보니 아이구 그넓은 주차장이 발디딜 틈이 없지만

한쪽 그늘을 찾아 늦은 아침겸 점심을 햇반 라면으로 두둑히 배를

체우고 또하나의 산행을 위해 고흥 팔영산으로 갑니다.

 

 

 

 

 

 

 

 

 

 

 

 

 

 

 

 

 

 

 

 

 

 

그렇게 한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팔영산은 일주일 전과는 다르게

사뭇 정사부위는 단풍이 물들기 시작 좀더 다른 모습으로 다가

옵니다.

산장 입구에차를 두고 산행 시작 늦은 시간에 산에 들면 좋은점은

인파에 시달리지 않아 좋내요.

하지만 이틀간의 강행군때문인지 조금은 힘들어 합니다.

하긴 내가 생각해도 조금은 뭐한거 같습니다 하루에 두군데의

산을 오른다는게..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하산 일주일 전과는 다르게 너덜길을 돌계단으로 다듬어놔서

하산후 시간을 보니 팔봉에서 산장까지 오십여분정도 ..

그렇게 이박삽일의 남도여행을  마무리 하려니 아내왈  녹동으로 가잡니다 .

아이들 한테 미안타고 회를 떠가자고..ㅎㅎ

워쩝니까 들어야지 그렇게 녹동을 거처 원주에 들어오니 새벽 한시 먹보인 울 딸래미

이때까지 안자고 기다리다 회한접시를 아들과 둘이서 깨끗이 비우고 담날도 또합접시의

회를 아작을 냅니다.

가는길 오는길멀고 긴 여정 입니다만 힘들어 하면서도 들거워 하기에 삶의 작은 한줄기

추억을 마무리 합니다..

행복하십시오.모든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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