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5.02일
산행코스: 수도암-수도산(1316m)-단지봉(1326m)-두리봉(1133m)-가야산(1430m)
도상거리 26km 14.30시간소요
일행은:평생애인과 둘이서
등로의 특징: 전반적으로 편안한길이다 바람에 날린 낙옆이 등로에 쌓여
양탄자를 깔아논것처럼 폭신폭신 . 너무나 좋은길이다.
참! 이 산도 오랬동안 벼르던 곳 인데 뭐그리 바쁘다고 갈수가 없었던지
총각때부터 별러오다가 마침 오월의 샌드위치 연휴라 맘먹고 다녀 왔습
니다.
수도산쪽은 대중교통이 워낙 불편한곳이라 쉽게 접근할수가 없었던 탓
도 있지만 수도~가야산은 상당히 먼거리라 종주하기가 까다로운 때문도
있었지요.
원래는 일박이일로 종주를 할려던게 마나님의 권유로 당일로 변경 했지
요.
결과는 상당히 좋았지만 마지막 가야산 오르막은 정말 힘들더군요
하루종일 먼거리에 지친탓에 하지만 산을 내려와서 해인사에서 포장길
따라 주차장까지가 더 힘들었다는 ..ㅎㅎ
몇장의 사진으로 보시죠..
이 부처님은 우리나라에서 좀처럼 보기힘든 부처님이죠
수도산가기전 청암사에 들러 보광전에 묘셔진 부처님을 참배하후 한장..
수도암에서서 본 가야산 마치 왕관을 쓴것 같은 ..??
위 두장의 사진은 수도산 정상가기 중간쯤의 헬기장에서 본 모습
참 산이 이런 모습으로 보이기도 힘들듯
수도산에서 단지봉까지 능선
수도산정상의 돌탑과 탑을 배경으로 한장
울 마나님 신났습니다 생각밖의 멋진 산세에.ㅎㅎ
단지봉직전의 산자락에 핀 한송이 얼래지
단지봉 부근에서 당겨본 수도산과 수도암
차도 힘들게 올라가는 높은곳에 들어 앉은 수도암
수도산을거처 단지봉을지나온 멋진능선.
산길에 낙옆이 깔려서 얼마나 폭신폭신하던지..ㅎㅎ
진행하면서 순차적으로 다가오는 가야산상봉의 모습들
이사진을 마지막으로 비가와서 더 이상의 사진은 ..
이봉우리에서도 한참을 내려간후 저 위압적인 봉을 올라야 한다는
얼마나 힘들던지..ㅎㅎ
그래도 너무나 즐겁고 행복한 산행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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